초록어린이재단 충북본부 청남대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뉴스

초록어린이재단 충북본부 청남대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KakaoTalk_20230504_154635745_19.jpg

 

초록어린이재단 충북본부(본부장 이형진)는 충청북도와 함께 대통령별장인 청남대에서 어린이 200명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춘제가 열리고 있는 청남대가 개방 20주년을 맞이해 의미가 더 깊다.

 

어린이들은 즉석에서 이루어진 김영환 충북지사와의 대화 시간에 "도지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오늘 어떤 지원을 하셨나요?" 등 날카로운 질문과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어릴적 꿈이 무엇이었나요?" , "나이(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등의 질문을 함께 하기도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0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희망의 박터트기를 하면서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초록어린이재단 충북본부는 버블쇼, 충청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어린이 치어리딩팀의 치어리딩 등의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으로 이날 청남대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KakaoTalk_20230504_154635745_20.jpg

 

KakaoTalk_20230504_154635745_22.jpg

 

KakaoTalk_20230504_181035006.jpg

 

KakaoTalk_20230504_181035006_01.jpg

 

KakaoTalk_20230504_181035006_03.jpg

 

KakaoTalk_20230504_181941658.jpg

 

KakaoTalk_20230504_181941658_01.jpg

 

KakaoTalk_20230504_181941658_02.jpg

 

KakaoTalk_20230504_154635745_10.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