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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청장 한훈)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데이터 연계를 통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국립암센터에 ‘통계데이터센터’를 신설하여 6월 21일(수)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
통계청은 2018년부터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안전한 보안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센터를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신설 ‘통계데이터 국립암센터’는 기존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를 확대 개편하여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분석실에 4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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