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장품, 라이브커머스 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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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 화장품, 라이브커머스 반응 후끈

- 충북 도내 공동브랜드 샤비, 달릴 준비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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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유튜브와SNS를 통해 샤비의 홍보 및 판매를 엿보고 있다. 유튜브라이브커머스를통해 선보인 첫 방송에서는 샤비의 전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의 이미지,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였고 다음주부터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및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개별 제품들을 시리즈로 만들어 총 5회 걸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충북 최초로 만든 화장품 공동브랜드인만큼 재료 선별부터 기술융합까지 자신감 있는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샤비의 참여업체 라파로페 황기철 대표는충청북도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으로 부끄러움이 없도록 제품만은 자신있게 만들었습니다.이제 국민 여러분이 선택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피부에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 건강을 선물하세요.”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유튜브라이브와 다음주부터 이어지는 네이버커머스를 활용 30% 할인된금액과 무료 배송으로 먼저 충북도민들의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공동브랜드 샤비를 중심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K뷰티 중심에 충청북도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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